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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Energy
K-GX 1000조, 실제로 무엇이 바뀔까? 재생에너지 100GW·산업 탈탄소의 의미
정부가 향후 10년간 약 1,000조 원 규모의 재원과 금융을 활용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숫자만 보면 가장 먼저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다.“정부가 세금 1,000조 원을 직접 투입한다는 뜻일까?”실제 구조는 조금 다르다.정부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약 200조 원의 재정과 790조 원 이상의 기후금융 등을 활용해 총 1,000조 원 규모의 녹색전환 재원을 조성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철강과 석유화학 같은 기존 제조업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배터리, 전기차, 수소, 히트펌프, 전력기기 같은 새로운 산업을 함께 키우겠다는 계획이다.그렇다면 1,000조 원이라는 숫자보다 우리가 실제로 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이번 K-GX 전략을 이해..
2026. 10. 8.